작가 차명희

1947 출생

학력

1974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197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학사

주요 전시

2017

숲으로 가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파주

2014

스페이스 몸 미술관, 청주
갤러리 한옥, 서울

2012

갤러리 로얄, 서울

2011

통인 갤러리, 서울

2005

동산방 갤러리/금호미술관, 서울

2003

금산 갤러리, 서울
갤러리 리즈, 남양주
고바야시 갤러리, 동경
오사카 부립 현대 미술 센터, 오사카

2000

금호 미술관, 서울

1999

현대 예술관, 울산
워싱톤 한국 문화원, 위싱톤

1998

Dianna Moon 갤러리, 런던
이콘갤러리, 서울

1995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무진 화랑, 서울

1994

이콘 갤러리, 서울

1993

금호 미술관, 서울

1992

이콘갤러리 서울

1991

갤러리아 미술관, 서울

1989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88

그로리치 화랑, 서울

1984

그로리치 화랑, 서울

단체전

2021

대구아트페어, 대구컨벤션센터, 대구

2020

Variation of Archi-Rhythm, JNO갤러리, 서울

2019

수묵정신,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8

오늘의 여성미술,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2016

한국화추상작가 6인전 : 어제와 오늘, 안상철미술관, 양주

2015

장소를 품다-회령. 스페이스 몸 미술관. 청주
한국정신, 그림손갤러리, 서울 /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홍콩호텔아트페어, 홍콩

2014

Korean Contemporary Art, Museum of Contemporary Taipei, 대만
현대 여성작가 16인의 시선,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2012

화이부동, 갤러리 화이트블럭, 파주 헤이리

2010

정림리를 거닐다, 박수근미술관, 양구

2009

신오도감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8

상하이 국제아트페어, 상하이
서울 오픈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화랑미술제, 부산

2007

Tokyo Contemporary Art Fair Toubi Forum, Tokyo
KIAF. 코엑스, 서울
서울 오픈 아트페어,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6

Pre-국제 인천 여성비엔나레 “숨결”
The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Art. Qingpu Museum, Sanghi, China
KIAF. 코엑스, 서울
퀠른 아트페어, 퀠른

2005

“암시”, 성곡미술관, 서울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포트 메이슨 샌프란시스코
KIAF. 코엑스 인도양홀, 서울

2004

개관15주년 기념 특별전. 금호 미술관, 서울
“동쪽 바람”-한국 현대 예술의 단면-. 소르본 성당, 파리
亞州 신의식 미술 교류전. 대남 문화 교류 센터, 타이완
시카고 아트페어. 네이비 피어 페스티벌 홀, 시카고
한국 국제 아트페어. 코엑스 인도양 홀, 서울
중국 아트페어. 북경 국가 박물관, 북경

2003

화랑 미술제. 예술의 전당, 서울
한국 국제 아트페어. 코엑스 인도양 홀, 서울
우리집 그림 걸기전. 현대 예술관, 울산
상해 아트페어. 상해 세계 무역 센터, 상해
대구 아트 엑스포 2003. 대구

2002

봉산 미술제. 소헌 갤러리, 대구
그림으로 부르는 노래들. 고양 꽃 전시관, 고양시

2001

신소장품 2001.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
21세기를 열어가는 현대 작가전. 갤러리 리즈, 남양주시
숙란전. 영동 예맥 화랑, 서울
33인의 사랑, 봉사, 나눔 소품전. 예맥 갤러리, 서울

2000

주목작가 21인전. 보고 갤러리, 서울
새천년 대한민국의 희망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Eco Feminism in Korea. K.E. NASH gallery, Minnesota, U.S.A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광주시립 미술관, 광주

1999

나혜석 여성미술대전 초대. 경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수원
아르누보 디지털 작품 초대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15인의 새로운 시각전. 우덕 갤러리, 서울
’99 한국 현대미술 제주전. 제주 문예회관 전시실, 제주
아! 대한민국. 갤러리 상, 서울
아름다운 동강전. 갤러리 상, 서울
한국의 전업 작가들.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99 서울 미술대전.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1998

Title, Untitle, Notitle. 금호 미술관, 서울
한국 126인의 부채그림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나혜석 여성미술대전 초대. 경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수원
한국회화- 다변의 형상전. 영동예맥화랑, 서울
채색화 4인전. 현대아트 갤러리, 서울

1997

Salon Grand et Jeunes D’Aujourd’hui. 파리
한국 전업 작가회. 덕원미술관, 서울
’97 AURA 소품전. 이콘갤러리, 서울

1996

여덟 그림전. 웅전 갤러리, 서울
’96 AURA 소품전. 이콘 갤러리, 서울
차명희˙이담 초대전. 무라가미 갤러리, 뉴욕

1995

한국화 중견 작가 7인 초대전. 동주 갤러리, 서울
현대 한국화전- 한˙중 미술 교류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 북경문화센터, 북경

1994

1994 새미전. 허스갤러리, 서울
서울 국제 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3

예술의 전당 전관 개관기념 현대 미술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한˙중 미술 교류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새미전. 덕원 미술관, 서울
이야기가 있는 풍경전. 갤러리 아트클럽21, 서울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다카 시립 미술관, 방글라데시

1992

Group Inking Show. 이콘 갤러리, 서울
비상전. 이콘 갤러리, 서울
IAA 서울 기념전.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92 현대 한국화전.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1991

전통의 계승- 차세대를 향하여. 서초 갤러리, 서울
현대 한국화- 16인의 회화 정신전. 백송화랑, 서울
’91 현대미술 초대전. 국립 현대미술관, 과천
’91 현대 한국회화전. 호암미술관, 서울
현대미술- 한국성을 향한 제언전. 인데코화랑, 서울
’91 서울 현대 한국화전.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Group Inking Show. 갤러리아 미술관, 서울
비상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관동대학교 교수작품전. 관동대학교 예술대학 전시실, 강릉

1990

한국성- 오늘의 시각전. 경인미술관, 서울
Group Inking Show. 관훈미술관, 서울
’90 서울 현대 한국화전.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원 갤러리 개관 기념전. 원 갤러리, 원주
비상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89

’89 현대 미술 초대전.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
채묵의 집점Ⅴ. 동덕미술관, 서울
’89 서울 현대 한국화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80년대의 여성 미술전. 금호미술관, 서울
동방의 빛Ⅰ. 베를린 시립미술관, 독일 / 부다페스트 갤러리, 헝가리
비상전. 나우갤러리, 서울

1988

광주 현대 미술제. 남도예술회관, 광주
東과 西의 만남. Munster시 문화국 초대, 독일
채묵의 집점Ⅳ. 동덕미술관, 서울
비상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서울 현대 미술제.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86

비상전 창립. 동덕미술관, 서울
서울대학교 40주년 기념초대전, 서울

1983

차명희˙김형주 드로잉전. 그로리치 화랑, 서울

1982

차명희˙김형주 드로잉전. 그로리치 화랑, 서울

1997~1991

한국화회전

1984~1985

동이전. 그로리치 화랑, 서울

작품소장

미술관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영박물관, 런던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금호미술관, 서울

차명희 작가는 오랫동안 회화의 근원을 찾는 순례길 위를 묵묵히 걸어왔다.
이미지의 최초 단계로 거슬러 올라가는 험한 여정이었다.
자신의 눈과 손으로 복잡한 세계를 분석하고 정제하려는 시도의 무한반복이었다.
 
작가는 세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화폭에 담아 이 시도들을 구현하려는 의지를 보여왔다. ‘면’을 다듬었고, ‘점’으로 회귀하였다. 
물론 이 작업의 매개자이자, 캔버스의 주인공은 ‘선’들이었다.
하지만 고요한 움직임이 담긴 그 ‘선’들은 작가의 손이 캔버스와 접촉한 그 순간으로 관객을 이끌어 왔다.
 
작가의 호흡이 정지되고, 시공간의 변화가 멈춘 그 찰나를 향한 여로가 화면에 펼쳐진다.
작가는 그의 ‘선’들을 통해 모든 존재들의 정수(精髓)가 드러나는 그 창조 순간의 떨림을 담아 왔다.
그 ‘선’의 반복은 태초의 에너지가 응축되었다던 한 ‘점’에 대한 동경도 담는다.
작품마다 회화의 바탕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작가의 탐구 의지가, 또 창조자의 힘이 담겨 있다.

 

 

Artist Cha Myung-hee has long walked silently on the pilgrimage route to find the source of painting.
It was a rough journey back to the first stage of the image.
It was an infinite repetition of attempts to analyze and refine the complex world with one's eyes and hands.

The artist has shown his willingness to embody these attempts by simultaneously capturing the "start" and "end" of the world on the canvas. The 'myeon' was trimmed and returned to the 'dot'.
Of course, the mediators of this work and the main characters of the canvas were the "goods."
However, the "lines" with the silent movement have led the audience to the moment the artist's hand touched the canvas.

The artist's breathing stops, and the journey toward the moment when the change in time and space stops unfolds on the screen.
The artist has captured the tremor of the moment of creation, in which the essence of all beings is revealed through his "goods."
The repetition of the "line" also contains a longing for a "point" that the energy of the beginning was condensed.
Each work contains the artist's will to explore the basis of painting and the source of existence, and the power of the creator.